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노 키미 (문단 편집) === 본편 === 첫 등장은 [[니시오 니시키]]와 [[섹스|검열삭제]]를 하려하다가 [[나가치카 히데요시|히데]]가 갑자기 니시키의 방문을 열어 버리는 바람에 부끄러워 하며 달아나는 장면이다. 니시키가 상처와 공복으로 약해진 상태에서 카네키에 의해 도움을 받아 집으로 왔을 때, 전기 충격기로 카네키를 공격하지만, 니시키의 제지에 따라 멈춘 뒤 카네키가 구울인 것을 눈치채고 정체를 비밀로 해 줄 테니 구울인 니시키를 숨겨 주고 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카네키와 대화할 때도 자신과 친한 사람이 아닌 이상 구울이 사람을 먹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자신도 구울로 태어났다면 인간을 먹었을 것이며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편안히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말한다.] 이후 [[카네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니시키가 상처가 낫지 않는다며 도움을 요청한 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겠다며 돌아가던 중 [[츠키야마 슈]]에게 납치당한다. 츠키야마가 자신을 납치하여 카네키 켄에게 먹이려고 하지만, [[카네키]]가 기지를 발휘해 자신을 [[키리시마 토우카]]에게 조금 먹게 하자, 흥분한 [[츠키야마 슈]]가 [[키리시마 토우카]]와 일전을 벌이면서 위기를 넘긴다. 이후 토우카의 선전으로 츠키야마가 승리를 위해 키미를 먹으려고 달려들자, 니시키가 필사적으로 저지하여 목숨을 건진다. 츠키야마가 제압된 뒤 토우카는 키미를 제거[* 카네키와 니시키의 정체를 알고 있기 때문에 폭로하면 수사관의 추적을 받는다.]하려 하지만 니시키가 온몸으로 키미를 지키고 쓰러진 뒤 눈을 가리고 있던 천이 풀려지면서 토우카의 카구네를 본 뒤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면서 동요한 토우카 덕분에 목숨을 보존하는데 성공한다. 츠키야마 슈가 왼쪽 어깨에 상처를 확인하자 니시키가 과거 를 회상하는데, 니시키의 과거 회상에 따르면 니시키는 급할 때 이용하기 위하여 말을 걸었고, 카네키 켄에게 입은 상처가 심한 탓에 낫지 않아 키미를 먹기 위해 전화를 하여 그를 불러 덮쳤다. 하지만 상처가 너무 심해 힘이 없었고, 키미에게 신고 당해 죽임 당하는 것을 걱정하던 중 키미는 '''먹으라는 의미로''' 자신의 왼쪽 어깨를 꺼내 보인다. 이에 니시키는 이성을 잃고 키미의 어깨를 깨문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1e2a1b1b9e941151a43820d513a99e7.jpg]] 이 때 키미는 니시키에게 니시키와 처음 만났을 무렵 가족을 사고로 잃어서 외로움에 자살을 생각하던 중, 니시키가 말을 걸어주고 곁에 있어준 덕분에 삶에 희망을 가졌으며 그가 있어줘서 구원받았다고 말하며 자신을 먹고 살아남으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니시키는 키미를 먹는 것을 거절하고, 키미에게라면 배신당해도 좋다고 독백한다. 본인은 몰랐겠지만 인간의 배신으로 상처 받았던 니시키의 마음을 구원해준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